컨트롤 도복을 두개를 연달아 사면서 좋았던 점을 말해 보겠습니다. 그전엔 국내 도복인 데빌(?)이라는 도복을 입고 주짓수를 시작했었습니다. 처음 어떤 도복이 좋은 줄 모르고 입던 때라 아무생각이 없다가 처음으로 화려한 도복을 입고 싶다고 생각해 불테리어에 안감이 들어간 도복을 26만원 정도 주고 사게 되었고 화려한 맛에 만족하며 잘 입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너무 무겁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더 괜찮은 도복이 있을까 찾다 컨트롤 도복을 발견하고 ELEMENT-CARBON 이 출시하였을때 해외로 직구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딱 입었을때 너무 가벼운 느낌에 편안한 착용감 때문에 다음 도복도 컨트롤로 사야겠다 생각했고 그 후 TechIColor 제품을 재구매하게되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이 발매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