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오랜만에 서브미션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저의 신체 구조상 팔다리가 얇아 쵸크류의 기술을 거는데 처음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기본 기술인 트라이앵글을 배우면서 서브미션의 특정 각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경동맥을 정확하게 압박하는 것, 내 허벅지와 상대의 어깨로 공간을 줄이는 것 이 모든 것이 트라이앵글의 필수 요소라고 샹각합니다.트라이앵글과 일맥상통하는 기술이 암트라이앵글이라 생각합니다. 다리가 팔로 변경된 기술. 기술이름처럼 그저 팔로 거는 기술인 것 이죠. 제가 이 기술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처음에 이 기술을 엄청 당했었습니다. 처음엔 완력 차이때문에 계속해서 당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공간과 프레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현재 매우 잘 ..